끄적끄적/오늘하루는 | Posted by 케케로 2007.03.11 20:08

1박 2일 서울 나들이

희영이가 토요일에 동생 휴가 나온다고 해서
가리봉 아웃렛에 옷을 보러 갔다
처음에는 나도 바지 하나 살까 해서 갔지만
역시나 머 사야지 해서 가보면 썩 맘에 드는게 없단 말이지.....

설령 있다고 해도 철지나서 입을일이 없는것들이거나 사이즈가 없거나
충동적인 것들

그래서 자제 자제 캄다운 캄다운하고

희영이 동생 만나서 옷 실컷 보고 희영이랑 저녁먹구
담날 유진이 만날것을 대비해서 상대집으로 고고

상대집에서 야식으로 탕슉을 시켜 먹기
이녀석 집에 올때마다 탕슉을 먹게 되는듯.... ㅡㅡ;;
다음엔 메뉴를 바꿔보자고 그래야지

점심 먹고 엔터가서 오락 신나게 한판...... 하지만 맥시멈툰 카드를 안가지고 왔더군.....
꼭 하려고 보니 없는 카드

오후에 유진이 만나서 밥먹구
차이랑인가 뭔가에서 먹은 매운홍합찜 맛나다 ^^

아 이틀동안 돌아다녔더니 피곤하네....
끄적끄적/오늘하루는 | Posted by 케케로 2007.02.27 09:36

이건 못가도 10년 짜리다!!

친구랑 이번에 큰맘 먹고 가기로 한 일본

나랑 합해서 총 4명 이런 저런 우여 곡절끝에

비행기 예약 OK

숙소 예약 OK
 
면세점 쇼핑 OK

그러나 한명의 여권이 안OK 였던 것이다

그것도 만료 기간이 2월 12일 ......

무려 15일 전 보름이나 전에 만료가 됐던건데 그제 확인을 한것이다

시간이 일주일만 더 아니 하루나 이틀 정도만 더 있었어도 급행으로 만들고 나갈수 있었는데

발견은 일요일 저녁 출국은 수요일 저녁

여기저기 알아봐도 2일만에 여권 재발행은 불가능하다는 답변들.....

어쩔수 없이 한국에 남겨두고 우리끼리만 여행을 가야 하는 아쉬움

다음에 더 좋은데 같이 여행 가자구 !!
끄적끄적/오늘하루는 | Posted by 케케로 2006.11.06 09:02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중학교때 보고 못봤던 친구들

김으뜸, 백민영 너무 너무 오랜 만였고 간만에 중학교때 추억에 잠길수 있었어 ^^

요즘엔 친구들을 만나느라 바쁘다

친구들의 소중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잠기는 추억들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다

이래저래 서로 바쁘고 시간도 안맞고 해서 어렵게 어렵게 만날수록 더 좋은거 같다

이번에도 으뜸이와 만나려고 한참동안 기다렸다

먼저 연락해주고 먼저 만나자고 해주는 친구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다음에 또 보자 친구들아 !!

만나고 싶은 친구와

만나기 싫은 친구(??)

친구라는 말을 붙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그냥 다들 두리 뭉실 친구라고 부르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있지만

그다지 안봤으면 하는 사람이 있다

이번에도 역시나 걔는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여러 사람들을 짜증나게 만들었다

왜 그렇게 안한다는게 많은지

왜 그렇게 안되는게 많은지

정말 행동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 사람을 피곤 하게 만든다.....

토요일

형미네 집들이

나 형미 유림 영감 지환 이렇게 모여서 정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온사람들 후회 할만큼 부러울 만큼 ㅋㅋㅋ

처음엔 너무 멀기도 멀고 그래서 처음엔 솔직히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살짝 고민을 했지만 역시 가길 잘했다 담엔 형미를 인천에 초대를 ㅋㅋㅋ

안오면 할수 없고

애들끼리 모여서 중국음식 시켜먹고 간단하게 술 한잔과 과자를 먹으면서 이야기만 해도

이렇게 즐거울수가 .......

담에 또 형미네 집에서 모였으면 좋겠다 고 생각을 하지만 너무 먼건 어쩔수가 없다......

시간이 되서 일찍 나오게 된건 좀 많이 아쉬웠다......

나는 근처에 친구집에서 자기로 되어 있던 터라 일찍 나올 필요가 없었는데 영감이 일찍가자고 해서

이자식 눈치 없기는 좀 더 있어야 했는데

일찍 나온게 너무 너무 아쉽고 왠지 미안한 감마져........

그렇게 애들이랑 헤어진뒤에 원진이네 학교에가서 원진이랑 원진이 집으로 고고 ㅋㅋㅋ

도착해서 간단한 안주거리 사고 원진이네서 다시 간단하게 맥주 한잔

원래는 술이 무진장 약하지만 그동안 일주일에 한 2~3번은 꾸준하게 마셔준 터라 약간을 늘었던것 같음.....

길게 마셔서 그런건지 즐거운 분위기에서 마셔서 그런건지 꽤 버텼음..... 하지만 내 간과 장은 어쩌란 말인가

그리고 축구보고 도저히 못 버텨서 잤다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숙제하고 이래저래 뒹굴 뒹굴하다가 신촌으로 점심먹으로 고고

신촌에서 상대를 만나 점심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

상대의 뽈뽈이 너무너무 귀여운 느낌 상대랑 좀 언밸런스

원진이 바이크 타고 연대 한바퀴 돌고 원진이가 기름을 넣어야 한데서 연대 북문까지 갔었다 처음 가보는길.....

완전 조그마한 마을같은 분위기

그렇게 놀다가 상대랑 헤어지고 나는 종로로 고고

종로에서는 고등학교 동창들과 만남

6시 되서 백민호 만나고 중간에 임성 이자식 자다가 늦게 일어나서 못온다는 .....

다음 번에 만나면 파 묻어 줄테닷

그러고 피시방에 가서 시작 때우다가 정남이 만나서 저녁 생략하고 술집으로 고고

안주 3개와 달랑 소주 한병 시켜 놓고 노가리 까기 시작

나갈 시간 다되서 재구놈 와서 이야기 쬐~~~끔 하고

뭐 이날 소개팅이 잘 됐다고 하니 봐준다 봐주는 이유를 그녀석이 알았으면 좋겠다

결국은 안주 3개로 저녁 대신 하고 소주로 목만 축였다는

이번주 주말은 정신적으로 너무 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였다

만날 친구가 있고 그 친구들이 있으니 또 기분이 좋고

이렇게 만나도 저렇게 만나도 언제나 한결같고 즐겁고 반가운 친구가 있어서 정말 정말 좋다

끄적끄적/오늘하루는 | Posted by 케케로 2006.09.10 22:42

9월 10일 하늘공원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날씨가 무진장 좋았다

희영이랑 하늘공원 사진 찍으러 갔는데

충격적인건 60여장의 사진 중에 건질만한게 없다는것

괜찮게 나왔다 싶은거도 없으니

D30을 처음 들고 나가서 그렇다고 위안을 하고 다른 방법으로 열심히 찍어 봐야겠다

정말 좌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