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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09 완전 열공모드
  2. 2007.06.03 봉사활동 ㅋㅋ
  3. 2007.06.02 Today
  4. 2007.06.02 오늘 하루
  5. 2007.05.31 공중그네
  6. 2007.05.29 치열하게 후회 남지 않도록
  7. 2007.05.26 결혼식
  8. 2007.05.25 봉사 첫날
  9. 2007.05.25 못말리는 결혼
  10. 2007.05.25 스파이더맨 3
끄적끄적/오늘하루는 | Posted by 케케로 2007.06.09 03:18

완전 열공모드

이번학기
내가 머리털 나고 젤 열심히 공부한  학기인듯.....
예전 같았으면 도서관에 한학기에 한달 조금 넘게 갔을 터인데
이번엔 도서관을 안간 날이 그정도 되는듯 하고

집에 있는 시간 보다 도서관에 있는 시간이 더 많으니
게다가 공부하는 양도 엄청 많고
하지만 성적은 좀......
중간고사를 확실하게 망쳐 놓으니 기말에서 만회가 어렵네
그래서 지금 더 불안하고 더 열심히 하고 있는걸지도 ....

그리고 이제 슬슬 아빠가 항상 이야기 한데로 몸에 익는듯 하다
어떻게 하면 될거 같다는 감각도 생기는거 같고

하지만 한편으로 불안함도 떨칠수 없고
나름 그때 그때 최선을 다 하다 보면 언젠간 그것이 빛을 발하는 날이 오겠지
작은 빛들이 모여서 아주 아주 밝은 빛들을 이뤄 내듯이
끄적끄적/오늘하루는 | Posted by 케케로 2007.06.03 22:17

봉사활동 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숙제나 하고 미생 공부나 하려고 했는데
어제 새벽에 슬빈이랑 진규가 봉사 가자고 해서 맘 급변경은 아닌데 어쨋건 영락원 봉사를가게 되었다

그전에 슬빈이랑 슬기 만나서 점심 먹고 해성 보육원 가서 명단 정리하는거 구경하고 ^^
슬빈이 6월 6일 봉사 오라고 꼬셔서 같이 한다고 이야기하고
ㅋㅋㅋ

그러고 봉사에 홍경이 간다고 해서 총 9명이서 출발 ^^

봉사할 곳인 영락원은 내가 접에 갔었던 여성회관 가까운곳에 있었다 그 옆에 있다고 해도 음....
영락원은 노인분들을 보살피는 요양시설인데 내가 고등학교때 몇 번 갔었던 애심원 보다는 작은듯했다

가서 각자 맡을 부분을 정하고 나는 현석이와 함께 식당에 배정되었다
처음에 난로닦고 식당 걸레질 하고 나니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담이 주르륵 하지만 그때부터 널널하달까 ㅋㅋㅋ
사실 식당이 그리 크지도 않아서 할 일도 그렇게 많지 않았다는

다하고 놀고 있다가 다른 애들 일하는거 도와주고
쓰레기 한번 비우고 음. 음음... 또 뭘했더라.... 배가 안고픈 이유가 있었군 ㅋㅋㅋ

그러고 현석이랑 홍경이랑 이야기 하다가 밥시간 되서 할아버지 할머니들 밥 수발 들어 들이고
좀 이것저것 하다가 돌아왔다 ^^

노인 요양 시설은 정말 정말 오랜만에 가는거라 잘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의외로 일이 쉬워서 그런데로 괜찮았다 ^^
다음부터 여기도 자주 자주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얼굴 도장도 자주 찍고 거기 계신 분들이랑도 친해져야겠다

봉사를 하면서 생각한것이 있는데
영락원은 돌아가시기 전에 그것을 준비하는 곳이고
해성보육원에서 봉사하는곳은 애기방으로 신생아 들이 있는 곳이다
 이 두군데를 봉사하게 되면서 새로운 시작하는 애기들과 마지막을 준비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도와 줄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 봉사 꾸준히 하면서 많은 큰것을 할수는 없지만 내가 가진 시간 조금이라도 나눠줄수 있도록 해야겠다

두군데 봉사를 하면서

끄적끄적/오늘하루는 | Posted by 케케로 2007.06.02 23:08

Today

오늘 엄청 돌아 다녔당......휴......
아침에 예전에 살던 집에 있는 남은 짐 창원에 있는 집으로 보내고
처음에 택배 사무소까지 어떻게 들고 가나 했는데
가지고 나오는 길에 택배 아저씨 만나서 바로 보내 버렸다 완전 일 수월 해짐....
나이스!!

그러고 집에 들어와서 민섭이랑 같이 밥먹구
바로 원진이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고고 씽......
이녀석 오토바이 타다가 차가 오토바이를 들이 받았다는 사고
전화받는걸로 봐서 크게 심하게 다치진 않은거 같은데 저번에 병문안 못간거도 미안하고
이번엔 수술까지 했다고 해서 걱정이 되서 안가볼 수가 없었다
하지만 길음 이였단거 ㅡㅡ;; 휴....

도착해서 보니까 무릎 연골이 부서졌는데 사분의 일은 전혀 어떻게 붙일수도 없고해서 제거를 했다고 ....
녀석 군대 안가겠네
그래도 얼굴이 밝아서 다행 얼른 나아야 할텐데 빨리 나아도 몇달이나 입원을 해야 한다니.... 심히 걱정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녀석이 병원에 쳐박혀 있는 모습을 보니 참.... 이거

그렇게 병문안을 마치고 희영이 만나러 낙성대로 출발 낙성대 도착해서 연락하니 자고 있었단말 ㅡㅡ;;
책읽고 기다리고 있으니 와서 아직 배고프지는 않고 날은 덥고 파리바케트 카페 가서 시원한거 하나 마시고
전성호한테 연락이 와서 같이 만나서 밥으러가려고 했는데
금방 온다는 녀석이 한시간이 되도 오질 않고.... 하지만 덕분에 밥 잘 얻어먹었다는 ㅋㅋㅋ
그러고 베스킨가서 아수크림먹고 집에왔당..... 으미 피곤..피곤

끄적끄적/오늘하루는 | Posted by 케케로 2007.06.02 02:21

오늘 하루

아주 아주 버라이어티한 하루
예비군 훈련에 이사에
하루종일 바빴기보단 이것저것 많이 하게 된날 ^^

예비군 완전 쩔어 쩔어

하지만 나는 줄 잘서서 훈련 제대로 받은거 하나도 없단거 완전 최고 ^^
하지만 예비군 훈련이란거 자체가 싫다
2년동안 고생했음 됐지 얼마나 더 하라는건지

예비군 훈련 마치고 와서
방에 짐 옮기기.....
경훈이형이 차 도와주셔서 아주 쉼게 한큐에 옮기고 완전 나이스 ㅋㅋㅋ

짐 정리 해야 되는데 정말 막막하다는.......ㅡㅡ;;

아 피곤하다 피곤해

얼렁 자야지
분류없음 | Posted by 케케로 2007.05.31 01:00

공중그네

이번에 읽은 책은 공중그네이다
충동적으로 구매한 책 ^^

내용인 즉슨..... 음... 머랄까....
사람이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격는데
그 스트레스를 엾애기 위해서는 원인을 제거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외부적인 요인보다는 내부 그러니까 자신의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먹을필요가 있다 이정도...

5개의 단편이 실려 있으며 각 내용마다 아주아주 특이한 정신과 의사가 나와서
각 등장하는 나름 또 특이한 캐릭터의 컴플렉스와 스트레스를 아주 특이한 방법으로 풀어준다

각 단편들에 나오는 문제들은 스스로 만들어낸 문제면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문제를 피하고 돌아갈 길을 찾는것이 아니라 부딫이고 그것들을 깨나가면서 해걸 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도 문제를 만들고 있고 그 문제들을 깨려고는 하지 않고 좀더 편한 길을 찾아서
돌아가려고 하는 면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그것들이 당장은 쉽게 느껴졌지만 나중에는 더 어려운 문제를 만들어 냈던거 같다

앞으로는 무슨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겠다

내가 만든 내가 가진 문제들을 다른 사람이 해결해 줄수는 없으니까
내일은 물리화학 시험이 있는 날이다
이번학기 마지막 물리화학 시험

후회 남지 않게
열심히 치열하게
하루 하루 노력 해야겠다

이 하루 하루의 노력이 나의 인생과 나 아닌 다른 최소한 2~3명의 인생을 책임져 줄테니까
끄적끄적/오늘하루는 | Posted by 케케로 2007.05.26 18:07

결혼식

징다 1기 미애누나 결혼식에 다녀왔다

역시 여자가 가장 아름다울때는 신부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일도 아주 작은 기적과도 같은 확률로 만나는것일텐데
그 기적과도 같은 확률의 사람들 중에 한사람과 오직 한사람과 사랑을 하고 평생함께 함을 약속하고
한 가정을 이룬다는것 자체가 너무 너무 신기하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과도 같은 일이 생길까??
그런 기적을 가져다줄 그 사람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
끄적끄적/오늘하루는 | Posted by 케케로 2007.05.25 11:58

봉사 첫날

오늘 봉사 첫날이다 ㅋㅋㅋ
일찍 자려고 했는데 어찌 어찌 하다가 늦게 자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상당한 곤욕 ㅋㅋㅋ
하지만 첫날부터 지각을 할수는 없기에 벌떡은 아니지만 일어나서 씻고 보육원으로 고고

도착해서 창환이 만나고 사무실 가서 출석부에 동그라미 그리고 나니
수녀님께서 별빛방 은빛방 애들 데리고 병원엘 다녀오라는 명

별빛방 애들 두명이랑 은빛방 애들 둘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가는중에 차안에서 놀아주고 병원 도착해서 애들 진찰 받는거 보고

오는 길에 애들이 배고프고 피곤한지 칭얼대기도 하고 ^^

완전 귀엽고

정말 눈이 아주 맑고 깊은게 빨려 들어가겠더라는 ㅋㅋㅋ

이제 시작한 봉사활동 아직 언제까지 하겠다는 자신은 없지만
정말 할수 있는 만큼 내 능력 닿는데까지 해야겠다
끄적끄적/영화이야기 | Posted by 케케로 2007.05.25 11:51

못말리는 결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파이더맨을 보고 나서 바로 이어 봤었다 ^^

어쨋건 올만에 아무 생각없이 웃으면서 볼수 있는 영화였고
역시 김수미 여사의 입담은 보통이 아니다
이빨좀 깐다 하는 윤다훈이 너무 조용하게 나왔던 점 상당히 아쉬웠고

영화의 주인공이라고 할수 있는 유진과 하석진은 조연아닌 조연이 되어 버렸고
김수미와 임채무 투톱의 화려한 콤비를 보여주면서 관객들을 웃겨버렸다

그냥 생각없이 웃고 싶을때 보면 괜찮을 영화라고 본다

끄적끄적/영화이야기 | Posted by 케케로 2007.05.25 11:46

스파이더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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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목빼놓고 기다리던 스파이더맨 3가 개봉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꼭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같이 볼 사람을 찾았으나 못찾고 혼자 보게되었다 ^^;;(원래 영화 혼자 잘 본다는거 ㅡㅡ)

어쨋건 1편 2편을 봐오면서 스파이더맨의 심리의 변화와 M.J.와의 관계발전을 보여주고 있으며

1편에서 스파이더맨의 탄생과 능력의 사용의 목적을 찾는것의 목적이였고
2편에서는 스스로 능력을 통한 선악의 갈등이 주된 주제였다면
3편에서는 해리와의 갈등 해결과 자신의 할아버지를 죽인 진범의 등장 심비오트에 의한 피터의 숨겨진 다른모습과의 갈등이 될것이다

이번 편에서 이렇게 너무 많은것을 보여주려고 하다보니 악당 캐릭터도 전편에는 한명이였지만 이번엔 해리까지 합하면 3명이 등장하게 된다

하지만 볼거리 측면에서는 전편을 훨씬 능가하는 이유가 된것이다

이번에도 역시 실망 시키지 않았다
다시 보고 싶은 영화 ㅋㅋㅋ